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러들의 도시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그곳 (킬러들의 도시) |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 >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패럴]] 분)와 켄([[브렌던 글리슨]] 분)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로 낙천적인 넘버 2.킬러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켄은 브리주의 아름다움에 반하며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킬러들의 보스 해리([[레이프 파인스]] 분)는 켄에게만 명령을 내린다. 그것은 바로 대주교를 암살할 때 킬러들의 규칙을 실수로 어겼던 레이를 죽이라는 것. 그때부터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는 킬러들의 마지막 대결의 장소가 된다.[* [[네이버 영화]]의 줄거리 소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6637|#]]] 규칙은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건데 레이는 아이를 죽였고 그것 때문에 해리는 켄에게 레이를 죽이라고 한 것.[* 브뤼헤로 보낸 이유는 해리가 브리주에 방문했을 때 그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진 바람에, 죽기 전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죽으라는 나름의 배려인 것. 하지만 레이에게 있어 브뤼헤는 따분함 그 자체였다.] 그러나 켄이 제대로 하지 못하자 해리는 직접 나서고, 켄은 레이를 돕다가 죽게 된다. 그 와중에 해리는 난쟁이를 쏘아 죽이는데 난쟁이가 아이인 줄 알고 자신이 규칙을 어겼다고 생각해 자살하고 영화는 끝난다. ~~ 무슨 내용인가 싶겠지만 보면 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